지르면서 이거 넘 개극딜인가 싶었는데 어쩔 수 없다

우리 친구들이 날 너무 상냥하게만 대해줘서 인성질 못부린거 좀 쌓였...(터진입



Posted by chompo



최대한 억울하게 보이기 위해 애썼다.

써니님이 대립에 배신당한 자근 오소리 같다고ㅋㅋㅋ




우리 아빠는 언제나 옳아요


"잡종이면서, 훌쩍, 틀렸다고 말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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