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이님 리퀘였던 제드.

기왕 그리는 거 그려보고 싶었던 부활제드로.

언라이트에는 허리가 낭창한 남캐들이 참 많은듯 하다.

 

 

Posted by chompo

 

트친분이신 라페님이 리퀘주신

베른하드가 아바타 공주님 안기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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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mpo

 

전에 갓합작 할까 말까 고민할 때 지르님이 던져주신 쿠마리 소재.

 

네팔의 살아있는 여신으로 추앙받은 쿠마리는 4~5세의 소녀들을 데려다 사원에서 키운다.

살아있는 여신으로 추앙받으며 자라지만

신의 몸에서 피가 나오면 불경하단 이유와 함께 초경과 함께 내쫓긴다.

불운을 가져다준단 속설로 가족에게 돌아가지도, 남편이 일찍 죽는다는 미신에 결혼을 하지도,

사원에서 길러지기만 할 뿐 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쿠마리는

주로 창녀촌으로 흘러들어가 생을 마감한다.

 

이 소재는 한번쯤 제대로 연성해보고싶다.

수팔이든 그냥 파르모의 이야기든 쿠마리라는 소재가 파르모랑 굉장히 잘 어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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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룸 세번째에 뙇 나와준 우리 샬롯. 예쁜 샬롯.

내 바인더에서 유일하게 일 하는 여자애.

Posted by chompo

 

"강아지야, 안아줘!!"

 

 

 

 

 

다크룸에서 3룸 두번만에 부활강아지를 뽑았다.

옷 이벤트도 강아지옷 돌아서 지금 강아지 바지 빼고 풀셋+살가드 후드+브라우닝 가방 착용중. 바지는 있는데 일부러 미니스커트 만들고 싶어서 안입혔다. 내 아바타 다리가 존예.

이번 기회에 커플룩 제대로 맞췄다.

강아지랑 나는 운명의 데스티니...

 

Posted by cho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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