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EPFOLD

방학하면 종일 그릴 줄 알았는데 잘 안그리게 되어서 그림제를 몇 가지 가져왔다.

주제에 맞춰서 하나씩 채워가는 식으로 그려보려고.

가장 먼저 해볼까 싶은건 속삭임 30제. 무난하게 하기 괜찮았다.

1.A와B가 처음 만난 날

2.B가 A를 알게된 날

3.B가 A를 지켜보기 시작한 날

4.A가 B를 의식하기 시작한 날

5.A가 B를 지켜보기 시작한 날

6.A와 B의 눈이 자꾸 마주쳤던 날

7.A가 B에게 처음 말을 걸었던 날

8.B가 A에게 인사를 건낸 날

9.A와 B가 무엇이 된 날

(ex.친구, 연인, 동료등의 인간 관계)

10.A와 B가 무언가 공유한 날

(ex. 취미, 특기, 기분, 느낌, 비밀장소, 자료 등)

11.A가 B에게 편지를 쓴 날

12.A와 B가 어디론가 떠난 날

(ex. 여행지나 어떤 장소를 가리키는 단어)

1. 비가 멈추다

2. 피가 멎다

3. 눈물이 그치다

4. 사랑이 식다

5. 싸움을 끝내다

6. 숨결이 멈추다

7. 이별을 고하다

8. 목적지에 당도하다

9. 낯선 곳으로 떨어지다

10. 그(그녀)가 죽다

11. 머리카락을 자르다

12. 옷을 벗다

13. 만나다

14. 사고를 치다

15. 그림을 그리다

16. 밤거리를 정처없이 걷다

17. 그(그녀)를 죽이다

18. 눈이 녹다

19. 사진을 불사르다

20. 병에 걸리다

21. 날개를 잘리다

22. 갇히다

23. 사랑하다

24. 졸업하다

25. 그곳을 떠나오다

26. 혼자가 되다

27. 일기장을 찢다

28. 술을 마시다

29. 사랑에 빠지다

30. 또 다른 나를 발견하다

[lllss 22제]

1. A unique experience (희한한 경험)

2. An incurable habit (고칠수 없는 습관)

3. Vulgar manners (버릇없는 태도)

4. The rumored event (소문난 사건)

5. Tense atmosphere (긴장된 분위기)

6. Stern teacher (엄한 선생님)

7. General applause (모든사람의 칭찬)

8. The function of the heart (심장의기능)

9. Righteous indignation (외로운 분노)

10. The betrayal of a secret (비밀의 누설)

11. Casual meeting (우연한 만남)

12. Firm friendship (변함없는 우정)

13. Pathetic story (가슴 아픈 이야기)

14. Naughty boy (장난꾸러기)

15. Potent medicine (강력한 약)

16. Cordial smile (마음에서 우러나는 미소)

17. An engagins smile (애교있는 미소)

18. With A sad (슬픈 모습으로)

19. Fiar hair (금발머리)

20. Entreating look (애원하는 표정)

21. Cruelty of fate (운명의 잔인함)

출처 분실ㅠㅜ

:속삭임 30제:

01.愛して
사랑해

02.身近に来て見て
가까이와봐

03.いつまでもこのまま
언제까지나 이대로

04.いつも一緒にいたくて
항상 함께 있고싶어

05.私の心皆
내 마음 모두

06.一緒に行こう
함께 가자

07.美しい感情
아름다운 감정

08.どうすれば良いか.
어떻게 해야할지

09.夢を見たの
꿈을 꿨어

10.君が泣く理由が分からなくて
네가 우는 이유를 알지 못해서..

11.のどが詰まって
목이 메어서

12.お前に行く道
너에게로 가는 길

13.舌の感触
혀의 감촉

14.私を忘れてくれ(忘れないでくれ)
나를 잊어줘(잊지말아줘)

15.電話が鳴らして
전화가 울려

16.手伝ってくれたくて
도와주고 싶어

17.信じられなくて
믿기지 않아

18.身幅の中の温度
품 안의 온도

19.こめんね
미안해

20.足が軽くなる距離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거리

21.いつでも思い浮かぶように
언제든지 떠올릴 수 있도록

22.嘘
거짓말

23.しにくい言葉

커뮤 뛰느라고 커뮤 로그만 가득이지만 오랜만에 로그 전부 업데이트했다.

빼먹은 로그가 있으려나. 그치만 그만큼 기억에 없었다는 거니까 패스.

이제 또 잊지 말고 바로바로 업데이트 해야지.

지금 뛰는 호그와트 커뮤에서 컾캐인 콜튼 교수님이 좋아서 숨멎을것 같다.

바빠서 이제 슬슬 탐라에서 벗어나고 있는데도 교수님 때문에 디엠함만 열심히...

자료란 하나 만들어서 교수님과의 멘션 캡쳐 정리해놓고 싶다. 헤헤. 소중한 내 멘션들(부비부비)

주소는 여기

http://gallery.dong-ne.kr/pr/baruss

연성저장을 세 군데나 하는게 조금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서로 기능이 조금씩 다르니까.

마음 같아선 매일 한 장씩 그림을 그려서 여기엔 매일 하나씩 포스팅을 하고

동네갤러리엔 주에 한번씩 투고할 수 있으면 좋겠다.

블로그에서는 점점 발을 빼게 되네. 블로그는 교류용으로가 가장 적합할 것 같아.

좋아해, 내 삐약이.

 언라이트에서 비쥬얼 상으론 내 마음 속 톱을 달리는 마르그리드.

레어를 아직 안읽어서 정확한건 모르겠는데 애엄마라는 속성도 꽤 좋아한다.

 첫 멘션 온 캐가 두 번째로 멘션 온 캐한테 키스 받는 헤시태그 했다.

그래서 탄생한 아인샬롯 극사약.